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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바리스타 학원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6:22

    강남 역, 바리스타 학원에 다닌 지 2주째의 기록 전 메이드 카페 투어를 좋아하고 커피가 좋아했던 나쁘지 않아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생각을 한 뒤 생각을 실행에 옮겨서 유럽 국제 바리스타 자격인 SCA과정을 듣게 됐다.SCA 과정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와 같은 것을 가도 커피 타는 것을 직업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유럽과정 이외에 한국과정과 일본과정도 있다고 하는데 대체로 유럽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많이 따는것 같았다. 우리 엄마도 나쁘지 않고 같은 시기에 같은 학원을 다녔지만 엄마는 홍대점을 다녔는데 어쨌든 유럽국제바리스타 자격으로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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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녔던 강남역 발레스타 자격증 학교는 코리아요리아트 아카데미라는 곳이었는데 너는 바리스타 자격증 뿐만 아니라 각종 맛있는 음식관련 기능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곳이야. 그래서 처음에 탈멘토와 상담을 하고 수업을 결정하게 된다. 나쁘지 않아는 바리스타 수준 1에서 수업을 들었다.그대로 바리스타 자격을 얻은 초심자라면 전체 1에서 듣게 된다.그렇게 강사마다 사용하는 교재가 다른 것 같아! 홍익대에서 SCA를 취득한 어머니는 두꺼운 전문 커피 서적으로 공부했는데, '나쁘지는 않아'는 더 간략하게 요점만 적힌 제본으로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엊그제 본가를 보니까 엄마가 '이거 더 나쁘진 않아.'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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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받은 수업은 강남역 코리아아트아카데미 별관에서 진행됐다.본관도 있고 별관도 있지만 별관은 내가 모르는 제빵 과정과 바리스타의 초급 과정에 사용되었다.동기 간 진행된 수준 2의 수업은 본관에서 열리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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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무려 7대가 있다!(이상 있을 가능성도 있음)제가 들은 수업은 총 8명으로 이뤄졌으며 두명씩 파트너가 결정되고 한대의 머신을 사용하고 서로 실습을 하는 방식이었다.수업은 필기시험을 위한 이론공부와 실기시험을 위한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매 수업마다 필기/실기를 동시에 공부했습니다.아, 참고로 주말 반은 9시 하나 2시 3시에 본인 느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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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는 누군가 바에서 커피를 내리는 사람이고 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사람이며 커피 산업을 대표하는 사람이었다는 기본적인 지식에서 커피를 내리는 데 가장 기본적인 그라인더를 사용하는 비결에서 배운다.그라인더는 위의 사진에 있는 저 기계로 카페에 11 이꼭 멋진 기계다.저것이 없으면 콩을 가루로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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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중에 선생님은 직접 시범을 보인다, 그러니 시연 과정을 지켜보고 우리는 따라해 본다! 코리아아트아카데미에서 사용되는 그라인더는 수동이었지만 수업마다 직접 분쇄도를 조절하는 과정을 거친다.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어려웠어.원두 알갱이의 크기와 도징량과 그래서 내릴 때에 따라 맛이 가끔 달라졌지만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면 아주 새로운 경험이 됐다. 커피 맛을 결정하는 여행 1번째 행동은 바로 이 그라인더의 분쇄도를 맞추기. 이 어려운 분쇄도 조정은 시험까지 직접 거치게 되므로 실제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요즘은 모드 자동화된 그라인더를 쓰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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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주차에 열리는 2번의 수업은 그렇게 에스프레소의 낮추는 분쇄도 조절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커피의 양을 가늠하기 위해 저울을 제공하지만 저울은 단 하나의 수업까지만 제공되므로 반드시 하나하나의 감을 잘 외워야 한다.그리고 린네르와 행주를 쓰는 비결이나 기계의 기본 지식 등을 배운다. ​ 2주째 수업에서는, 커피 맛과 향을 표현하는 전돌 소리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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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째 수업을 들으러 가면 강사가 테이블 위에 다양한 과 1과 견과류, 초콜렛을 깔아 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들어가니 호기심이 생긴다.그와잉눙 12시 수업을 듣고 항상 점심을 못 먹고 가느라, 하하 하하~저와 1을 보고 맛있다는 소견을 가장 먼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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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뭐하는지 궁금하면 알려드리는 지정! 센서리는 커피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것으로 커피에서 나오는 맛과 향을 표현하기 쉬운 과초 견과류를 직접 맛보고 커피를 마시며 대조하는 수업이었다.바리스타드린 커피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만든 아로마 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아로마 휠에 대한 설명과 긍정적, 부정적 맛과 향을 공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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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들은 수업 때는 강사가 센서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 쓰는 아로마 키트를 보여줬다.작은 향수병과 함께 있는 저것 안에는 오일이 조금 들어있다.우리는 운 좋게 저 향기를 맡을 때 가끔 가진 소리! 그렇더라도 아로마 휠에서 본 것만 생각하고 때렸지만 생각지도 못한 망고스틴 저런 향이기에 또 저런 것도 아무에게나 하는 게 아니라 나라는 생각했다. 이 오일의 향기를 번갈아 맡아보니 더욱 맛에 대해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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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위에 놓인 각종 과일과 아몬드를 일일이 먹고, 그것을 재현하고, 과일면 이날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닌 케멕스라는 노하우로 커피를 내려준다. 내가 들었던 수업때 사용된 콩은 두개였다.sound! 하과인은 콜롬비아였지만 하과인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어쨌든 원두가 깨진 후에 향을 맡아보고, 케맥스로 커피를 타주시면 커피를 마신 후 각각의 센서리를 공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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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잔에 본인 나눔 커피(케맥스로 내린) 아로마 휠을 보면서 가장 짜릿하게 비슷한 맛을 찾아봤다.본인은 음식을 많이 먹고 다녀서 그런지 다른 분들보다 많이 얘기했어요. 다 맞진 않았지만 이렇게라도 던져보니까 본인 중에 시험봐서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는데 정확하게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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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많은 분들이 쓰는 치트키 같은 이 말이 있긴 했지만, 그건 직접 수업을 들으면서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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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를 고르는 것도 이론을 배우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특히 이 수업이 무척 재미있었던 것은 센서 수업을 듣고 난 후 가게에 있는 모든 카페에서 맛과 향을 찾게 되었기 때문이었다.이 카페가 사용하고 있는 원두에서는 "이런 맛이 나쁘지 않고, 저 카페에서는 이런 맛이 나쁘잖아"라고, 카페 투어를 다니는 재미가 더해져, 무엇인가 더 커피를 잘 이해할 수 있던 것 같아서 좋았다.이 다음 수업에서는 마침내 카푸치노를 내려보았지만 늘 그랬듯이 일단 센서리까지 기록해 두려고 한다.SCA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지고 카페투어를 다니는 그날까지 열심히 수업을 들어야겠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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