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편도절제술 결심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2:49


    새해부터 어머니와 싸우고 자취집으로 내려갔다. (tmi)편도 적출은 2017년부터 생각했다. 그런데 전신마취라서 무서워서 선의적이지는 않았는데, 요즘 백수가 되면서 쉬기도 하고, 싸움이 나서 腹김에 어떻게든 수술을 했어요.편도 결석은 2016년부터 나왔다.그 때문에 어려서부터 1년에 한번씩은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소아과에서는 축농증으로 수술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쇼쯔옷다. 하지만, 병원 진료를 받아 보니 어릴 때 편도염을 앓고 있었느냐고 묻는 것을 보면 축농증, 편도염이 함께였던 것 같다. , 일단 1/3에 선생님께 진료 예약하고 진료 받지만 안 입검사는 편도 결석이 보이지 않아서 콧 속에서 들여다봤는데 거기에 마침 편도 결석이 도사리고 있었다. 내 눈에는 상당히 큰 결석이었다. 교수님은 불편하다면 수술할 비결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결심하고 왔다고 했더니 바로 수술팀장과 상의해보라고 했다.


    >


    수술은 한달 후의 2/하나 게재도 빨리로 2/하나로 수술 전날에는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전신마취 주의사항을 알려주면서 영양제도 먹지 않는다는 말에 놀랐다. 수술 전 검사를 다 마치고 입원하냐고 하셨다.


    >


    순서대로 검사받으러 가는데 오줌이 마려워서 시간이 너무 늦어졌어. 물을 마셔도 마시지 않았다.영상의학과가 고심전도 검사하기 전에 지하 1층의 대나무 내용으로 죽을 먹고 자신의 나머지 검사를 받았다.


    >


    입원은 6인실부터 1실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6실을 바라고 6실 배치할 수 없는 것이다. 1반 병동이 다 차면 간호 병동에 배정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알겠다고 해서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3시쯤에 집 간 듯했다. 그래서 1/3의 비용은 교수의 진료 비용 10,800원의 검사 비용 74,100원 총 84,900원(건강 보험 공제 받은 총 금액)지불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